옐로우 몬스터즈는 3명으로 구성된 밴드인데, 그중 2 명은 각각 마이앤트메리, 델리스파이스의 멤버이다. 여기까지만 들으면 옐로우 몬스터즈의 음악이 두 밴드의 노래와 비슷할 것이라 예상할 수 있지만, (사실 저 앨범 커버만 봐도 전혀 아니다ㅋㅋㅋ)
사실 옐로우 몬스터즈를 생각했을때, 함께 연상되는 밴드는 갤럭시 익스프레스다.
그만큼 옐로우 몬스터즈 음악은 화끈하다. 그렇지만 눈사람, 비야 같은 노래를 들어보면 무조건 그렇다고 할 수도 없다.
옐로우 몬스터즈는 부지런한 밴드였던 걸로 기억한다. 클럽 공연, 페스티벌 등 공연을 굉장히 많이 했다. 덕분에 여러 공연장과 페스티벌에서 볼 수 있었다. 옐몬은 앨범도 많이 냈다. 2010년 1집을 시작으로 2014년 2번째 EP까지 매년 앨범을 냈다. 그래서 짧은 기간이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것 같다.
그렇게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고 2015년 8월 펜타포트를 마지막으로 옐로우몬스터즈는 해체했다. 그 후 이용원님은 Sonic Stones, 최재혁님과 한진영님은 H a lot에 속해서 계속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계신다.
#오늘의 추천곡
RIOT!
코로나 때문에 페스티벌을 그리워하고 있을 페라인들을 위로하고자 음질은 떨어지지만 현장감 있는 영상을 일부러 가져왔다. 날도 따듯해졌는데 빠른 시일 내에 다들 페스티벌에서 뛰어놀 수 있다면 좋겠다.
Raise your flag!
ARE YOU READY?
옐로우 몬스터즈 (Yellow Monsters)
옐로우 몬스터즈는 3명으로 구성된 밴드인데,
그중 2 명은 각각 마이앤트메리, 델리스파이스의 멤버이다.
여기까지만 들으면 옐로우 몬스터즈의 음악이
두 밴드의 노래와 비슷할 것이라 예상할 수 있지만,
(사실 저 앨범 커버만 봐도 전혀 아니다ㅋㅋㅋ)
사실 옐로우 몬스터즈를 생각했을때,
함께 연상되는 밴드는 갤럭시 익스프레스다.
그만큼 옐로우 몬스터즈 음악은 화끈하다.
그렇지만 눈사람, 비야 같은 노래를 들어보면
무조건 그렇다고 할 수도 없다.
옐로우 몬스터즈는 부지런한 밴드였던 걸로 기억한다.
클럽 공연, 페스티벌 등 공연을 굉장히 많이 했다.
덕분에 여러 공연장과 페스티벌에서 볼 수 있었다.
옐몬은 앨범도 많이 냈다. 2010년 1집을 시작으로
2014년 2번째 EP까지 매년 앨범을 냈다.
그래서 짧은 기간이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것 같다.
그렇게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고 2015년 8월 펜타포트를
마지막으로 옐로우몬스터즈는 해체했다.
그 후 이용원님은 Sonic Stones, 최재혁님과 한진영님은
H a lot에 속해서 계속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계신다.
#오늘의 추천곡
RIOT!
코로나 때문에 페스티벌을 그리워하고 있을 페라인들을
위로하고자 음질은 떨어지지만 현장감 있는
영상을 일부러 가져왔다.
날도 따듯해졌는데 빠른 시일 내에 다들
페스티벌에서 뛰어놀 수 있다면 좋겠다.
끝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