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37화 거칠면서도 더없이 섬세한, Ray Lamontagne

2020-03-23
조회수 562

누구나 다 아는 뮤지션을 얘기하지 않습니다 
그러나, 누구나 다 알게 될 그런 뮤지션을 만날 수 있습니다. 
강이채, 루빈의 뮤직 너드!!!

EBS 오디오천국

 [팟캐스트 다시 듣기] http://www.podbbang.com/ch/1772531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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