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작년에는 친구 손에 끌려 구경 다녀왔었는데,
올해는 제가 예약하겠다고 설치고 있네요.
하필 공연하는 날 친구들이랑 여행 일정 미리 잡았는데,
어떻게 핑계 대서 조정해야 하나 머리가 지끈거리네요.
그나마 숙박을 안 잡아서 다행이지 큰 일 날 뻔
친구도 그렇고, 저도 그렇고,
주류 문화보다는 힙하거나 트렌디한 락 뮤지션들의 공연을 좋아하는 편인데
올해 라인 업도 작년 못지 않게 풍성해서 기대가 많이 됩니다.
장르 음악 좋아하시는 분들 계실지 모르겠지만,
알리(JP), 장기하, 한로로, 나상현씨밴드, 이승윤, 넬, 윤마치, 터치드, 데인먼스 이어 등
사실, 락 좋아하면 넬 하나,
트레디한 장를 좋아하면 장기하 공연 하나만 봐도 남는 장사가 아닐까 싶기도 해요.
아무튼,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몇 안되는 실내 페스티벌,
그리고 올해 처음 시작되는 뮤직 페스티벌이라 벌써 설레네요. 헤헤
작년에는 친구 손에 끌려 구경 다녀왔었는데,
올해는 제가 예약하겠다고 설치고 있네요.
하필 공연하는 날 친구들이랑 여행 일정 미리 잡았는데,
어떻게 핑계 대서 조정해야 하나 머리가 지끈거리네요.
그나마 숙박을 안 잡아서 다행이지 큰 일 날 뻔
친구도 그렇고, 저도 그렇고,
주류 문화보다는 힙하거나 트렌디한 락 뮤지션들의 공연을 좋아하는 편인데
올해 라인 업도 작년 못지 않게 풍성해서 기대가 많이 됩니다.
장르 음악 좋아하시는 분들 계실지 모르겠지만,
알리(JP), 장기하, 한로로, 나상현씨밴드, 이승윤, 넬, 윤마치, 터치드, 데인먼스 이어 등
사실, 락 좋아하면 넬 하나,
트레디한 장를 좋아하면 장기하 공연 하나만 봐도 남는 장사가 아닐까 싶기도 해요.
아무튼,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몇 안되는 실내 페스티벌,
그리고 올해 처음 시작되는 뮤직 페스티벌이라 벌써 설레네요. 헤헤